Guanah觀我Story
소양아트써클 - 걷는 순간, 예술이 된다 본문

해 질 녘 육교 위에 오르자, 황금빛 노을이 온몸을 감쌌다.
발 아래로 하늘을 닮은 물결이 넘실거렸다.
매일 지나치는 일몰의 순간이 소양강과 삼악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앞에서 영원으로 남았다.
오후 6시, 호반사거리에 새로 자리 잡은 ‘소양아트서클’ 풍경이다.

사진 윤현

소양아트서클은 보행 폭 3m를 갖춰 안전한 통행을 유도한다.
강렬한 색감과 도형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춘천의 자연을 표현했다.

춘천시가 3월 5일 개최한 사전 개방행사에서 시민들이 소양강을 바라보고 있다.

소양아트서클의 5개의 계단을 통해 주요 관광지로 접근할 수 있다.


호반사거리의 야간 풍경

춘천시는 소양아트서클 디자인을 활용한 휴대전화 그립톡과 유리잔, 선물용 가방 등 관광 기념품을 제작한다

호반사거리 인근 야경은 원도심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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