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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8/12)

Guanah·Hugo 2020. 3. 13. 06:20

 

 

1. 홀로 셀카를 찍어본다.

 

2. 누워있는 여인네의 변화를 기록에 담아본다.

 

3. 누워있는 여인네의 변화를 기록에 또 담아본다.

 

4. 물고기에게 스트레스를 주었고, 그 물고기는 내 뱃속을 찾아 들어왔다.

 

5. 물속으로 입수할지 토론 중이다.

 

6. 띵고 마리아 야경과 누워있는 여인네의 전경이다.

 

7. 시원한 물줄기를 맞고 있는 사진이다.

 

8. 머드팩을 띵고 마리아에 와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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