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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6/12)

Guanah·Hugo 2020. 3. 13. 06:15

 

1. 이국적인 분위가 물씬 풍기는 정경이다.

 

2. 물만 있으면 복장에 아랑곳하지 않고 들어가기도 한다.

 

3. 물이 투명하지 않아서인지 물속으로는 들어가지는 않는다.

 

4. 띵고 마리아 국립공원 내를 가로지르는 작은 시냇물이다.

 

5. 부엉이 동굴 내부로 예수님 십자가 모양이 눈에 띈다.

 

6. 부엉이 동굴 내부로 예수님 십자가 모양이 명확히 눈에 띈다.

 

7. 자세히 보면 다른 모양을 찾을 수 있다.

 

8. 입구의 바위벽에 이끼가 모양을 이루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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