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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4/12)

Guanah·Hugo 2020. 3. 13. 06:10

 

1. 누각이 숲에 가려 새들도 찾아가지 못할 것 같다.

 

2. 한 폭의 그림을 그려놓았음에 여유를 느낀다.

 

3. 단순한 환영 문구보다는 그림이 친근하다.

 

4. 폭포에 들어가는 입구이다.

 

5. 폭포 입장료가 3솔(1,000원)이고, 여러 가지 금기사항이 적혀있다.

 

6. 여인 그림이 있으면 더 가고 싶은 심정이 생길지도 모른다.

 

7. 초가집 원두막과 어울린 폭포 입구이다.

 

8. 돌에 부딪히는 물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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