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1/12) 본문
1. 아침에 해발 2,700여 m 높이에서 저 멀리 구름을 바라다본다.
2. 카르피쉬라는 터널 표지판이 있다.
3. 페루는 아직 터널 공사가 보편화하여있지 않고 있기에 명물로 자리를 잡고 있다.
4. 구름도 쉬어 넘어간다는 문구가 실감하여진다.
5. 햇빛에 비추어진 산등성이와 구름이 어우러진다.
6. 드루차라는 물고기가 자유롭게 놀고 있다.
7. 그 물고기를 뜰채로 떠보는 손맛은 있으나 물고기 심정은 모른다.
8. 산골짜기 물색이 나뭇잎과 어울려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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