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18/20) 본문
1. 바위가 산의 중심을 잡고 있다.
2. 바위라고 해서 모든 바위가 물을 맞는 것은 아니다.
3. 굴곡진 면을 따라 폭포수가 리드미컬하게 내려온다.
4. 산세로 보아 호수의 물의 양은 상당할 것 같다.
5. 하늘빛 반사로 반짝인다.
6. 하늘 색깔보다는 투영된 하늘 색깔이 더 곱다.
7. 산양들도 조심조심 걸을 것 같다.
8.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것은 뿌리를 내릴 수 없어서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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