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20/20) 본문
1. 단풍이 물든 산상 호수를 상상해 본다.
2. 보트를 타고 수심 100여 m인 호수 속으로 들어간다.
3. 연인의 양팔 벌림이 산상 호수를 더 빛나게 한다.
4. 호숫물 색깔과 폭포수 색깔이 대조를 이룬다.
5. 폭포수의 물이 바위를 만날 때마다 완급을 조절한다.
6. 비 온 뒤에 무지개가 환영한다.
7. 함께한 사람들끼리 기념 촬영한다.
8. 호수 속에서 본 폭포의 광경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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