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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17/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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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17/20)

Guanah·Hugo 2020. 3. 13. 00:56

 

1. 곧 단풍으로 물 들 것 같다.

 

2. 아래에서 보면 물의 위용이 대단하다.

 

3. 물의 강약 조절이 선명하다.

 

4. 석양빛의 산상 호수이다.

 

5. 하늘 구름과 산 색깔이 대비를 이룬다.

 

6. 폭포수가 함부로 호수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7. 폭포수가 바위를 만나면 힘의 강약 조절 모드로 들어간다.

 

8. 바위산 느낌이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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