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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15/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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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15/20)

Guanah·Hugo 2020. 3. 13. 00:51

 

1. 아주 작은 바위섬도 떠다닌다.

 

2. 폭포의 또 다른 모습이다.

 

3. 우중에 두 연인이 다정하게 앉아 있다.

 

4. 비가 호숫가의 색깔을 점점 검게 만들고 있다.

 

5. 염전을 연상케 한다.

 

6. 치마를 연상케 하는 폭포다.

 

7. 물결 빛이 은빛이다.

 

8. 조금은 침체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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