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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19/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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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19/20)

Guanah·Hugo 2020. 3. 13. 01:00

 

1. 얼핏 보기에는 인공 호수로 보일 수 있다.

 

2. 계속 이어지는 산상 호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라마를 이곳 해발 4,500여 m까지 데리고 와서 방목한다.

 

4. 수로 주변에는 거기에 적합한 식물이 자생한다.

 

5. 달나라 표면을 연상케 한다.

 

6. 라마가 다닌 길목을 보면 세월의 깊이를 알 수 있다.

 

7. 앞에 있는 라마가 리드하면 뒤쪽 라마들은 자동으로 따라간다.

 

8. 라마 새끼들은 어미 라마 옆에 있을 때 행복하고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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