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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3/12)

Guanah·Hugo 2020. 3. 13. 06:08

 

1. 상류로 올라가니 물살이 조금은 빠른 편이다.

 

2. 길가는 나그네를 위한 쉼터도 조성되어 있다.

 

3. 물가에는 인공적인 것이 보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 놓아두었다.

 

4. 열대 지대임을 나타내는 나무가 심겨 있다.

 

5. 이 나무가 언젠가는 멋진 모습이 되어있을 것이다.

 

6. 이름 모를 꽃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7. 아득히 높은 곳에 누각을 지어 생활한다.

 

8. 한 폭의 그림을 그려놓아 여유를 가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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