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5/12) 본문
1. 바라만 보아도 시원하다.
2. 큰 폭포와 작은 폭포가 한눈에 들어온다.
3. 큰 폭포와 작은 폭포 사이에서 사람들이 쉬기도 한다.
4. 큰 폭포의 위용을 느낀다.
5. 세차게 물이 흘러내린다.
6. 큰 폭포에서 내린 물이 웅덩이를 만든 후 작은 폭포로 이어진다.
7. 박물관이라는 팻말이 있는 식당 입구이다.
8. 많은 사람이 풀장에서 여유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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