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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7/12)

Guanah·Hugo 2020. 3. 13. 06:17

 

1. 바위 모양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풀 모양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2. 여전히 예수님 십자가 모양은 눈에 띈다.

 

3. 띵고 마리아 특성화 마을 뒤편에 누워있는 여인네 모습이 보인다.

 

4. 날이 어두워지니 여인네 모습이 더 선명하다.

 

5. 그 누워있는 여인네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을 남긴다.

 

6. 띵고 마리아 마을과 누워있는 여인네가 한눈에 들어온다.

 

7. 좀 더 풍만하게 느껴지는 누워있는 여인네 모양이다.

 

8. 석양에 어울려지는 누워있는 여인네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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