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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9/12)

Guanah·Hugo 2020. 3. 13. 06:22

 

1. 하얀색 부분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2. 풀장에서 노는 이는 그래도 여유가 있어 보인다.

 

3. 오리도 물에서 노닐면서 아마도 일용할 양식을 구할지도 모른다.

 

4. 띵고 마리아 국립공원에서 일행과 기념사진을 남긴다.

 

5. 머드팩을 하 상태에서 닥터피시에게 노폐물을 주고 있다.

 

6. 오늘 일정 마무리로 누워있는 여인네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포즈를 조금 바뀌어 다시 기념사진을 남긴다.

 

8. 함께 한 동료와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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