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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10/12)

Guanah·Hugo 2020. 3. 13. 06:24

 

1. 누워있는 여인네를 만지는 절묘한 각도의 사진을 선물 받는다.

 

2. 수영해서 건너간 폭포 밑에서의 시원함과 짜릿함을 느낀다.

 

3. 머드팩을 하고 단체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4. 풀장에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5. 오리를 주제로 한 한 폭의 그림임이 틀림없다.

 

6. 머드팩 기념사진을 또 찍자고 한다.

 

7. 부엉이 동굴 관람을 끝내면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8. 닥터피시가 뜯어먹을 것이 있어서인지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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