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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12/12)

Guanah·Hugo 2020. 3. 13. 06:29

 

1. 동굴 안에서 밖의 세상을 보면 좁아 보일 수밖에 없다.

 

2. 동굴 안의 천장에서 또 다른 형상을 찾아본다.

 

3. 동굴 탐사를 하고 나오다가 또 기념사진을 남긴다.

 

4. 머드팩을 몸에 문지른다.

 

5. 폭포 밑에서의 시원함을 클로즈업시켜 사진을 찍어주었다.

 

6. 누워있는 여인네와의 사진도 찍어 선물 받았다.

 

7. 물고기의 움직임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8. 한 폭의 산수화를 컬러를 가미하여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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