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10/12) 본문
1. 누워있는 여인네를 만지는 절묘한 각도의 사진을 선물 받는다.
2. 수영해서 건너간 폭포 밑에서의 시원함과 짜릿함을 느낀다.
3. 머드팩을 하고 단체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4. 풀장에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5. 오리를 주제로 한 한 폭의 그림임이 틀림없다.
6. 머드팩 기념사진을 또 찍자고 한다.
7. 부엉이 동굴 관람을 끝내면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8. 닥터피시가 뜯어먹을 것이 있어서인지 달려든다.
'페루秘魯Perú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12/12) (0) | 2020.03.13 |
---|---|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11/12) (0) | 2020.03.13 |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9/12) (0) | 2020.03.13 |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8/12) (0) | 2020.03.13 |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7/12) (0) | 2020.03.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