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4/12) 본문
1. 누각이 숲에 가려 새들도 찾아가지 못할 것 같다.
2. 한 폭의 그림을 그려놓았음에 여유를 느낀다.
3. 단순한 환영 문구보다는 그림이 친근하다.
4. 폭포에 들어가는 입구이다.
5. 폭포 입장료가 3솔(1,000원)이고, 여러 가지 금기사항이 적혀있다.
6. 여인 그림이 있으면 더 가고 싶은 심정이 생길지도 모른다.
7. 초가집 원두막과 어울린 폭포 입구이다.
8. 돌에 부딪히는 물소리가 요란하다.
'페루秘魯Perú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6/12) (0) | 2020.03.13 |
---|---|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5/12) (0) | 2020.03.13 |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3/12) (0) | 2020.03.13 |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2/12) (0) | 2020.03.13 |
띵고에서 마리아를 만나면서 (1/12) (0) | 2020.03.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