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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2020년 6월 8일 이야기가 있는 걷기 문화재 탐방 안내 책자 2. 조양루 앞에서 국립춘천박물관회 임원의 안내 3. 허준구 춘천문화원 사무국장의 설명 4. 아래에서 위로 올라본 조양루 현판 5. 조양루 안내 표지판 6. 조양루 앞에서 기념사진 7. 조양루 뒤편에 있는 위봉문 8. 강원신사로 가는 춘천세종호텔 정문
1. 자가격리 끝낸 후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서 등산한 마적산 정상이다. 2. Peder Mork Monsted 작품인 Spring day at a thatched house with blooming lilacs이다. 3. Pyotr Konchalovsky 작품인 Lilac이다. 4. 등산 하산길에서 만난 용머리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5. 산림욕장 벤치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서 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6. Alfred de Breanski 작품인 Lilacs and Roses이다. 7. 라일락(Lilac) 사진이다. 8. 산림욕장 벤치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서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1. 소양강댐의 총 저수량은 29억 톤이랍니다. 2. Isaac Levitan 작품인 Spring, White Lilac이다. 3. Martiros Saryan 작품인 A lilac bush in 1922이다. 4. 소양감댐 준공은 1973년인데, 당시 나는 고등학생으로 걸어서 올라왔다. 5. 소양강댐옆 등산길을 따라 첫 번째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6. Mikhai Vrubel 작품인 Lilac이다. 7. Nikolai Blokhin 작품인 Lilac이다. 8. 등산로에서 만난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1. 소양강댐을 상징하듯 수연정이란 정자가 자리를 잡고 있다. 2. Beckwith James Carroll 작품인 Under the Lilacs이다. 3. Giovanni Boldini 작품인 A Beauty with Lilacs이다. 4. 소양강댐 용너미길을 걸으면서 기념사진을 한 컷 남긴다. 5. 소양강댐의 생∙공업용 용수공급 능력은 12억 톤이랍니다. 6. Konstantin Somov 작품인 Repose at sunset이다. 7. Leonid Afremov 작품인 Three friends이다. 8. 소양강댐 보조여수로 해설판이 있는 방향을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남긴다.
1. 소양강댐의 홍수조절 능력은 5억 톤이랍니다. 2. Peder Mork Monsted 작품인 A man and two children in a garden with a lilac in bloom이다. 3. Arthur Hughes 작품인 The Lady of the Lilacs이다. 4. 소양강댐 수력발전소의 시설용량은 20만 kW이랍니다. 5. 소양강댐의 높이는 123m이랍니다. 6. Arthur Hughes 작품인 Date Gallery이다. 7. Pierre Auguste Renoir 작품인 Woman with Lilacs이다. 8. 소양강댐 여수로의 높이는 198m로 표기되어있습니다.
1. 소양댐은 동양 최대의 사력댐이라고 1로 표시되어 있다. 2. Childe Hassam 작품인 Mrs Hassam in the Garden이다. 3. Myles Birket Foster 작품인 Picking up Lilac이다. 4. 소양호에는 담수어가 50여 종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5. 소양강 다목적댐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되어있다. 6. Edmund Blair Leighton 작품인 Lilac이다. 7. Claude Monet 작품인 Lilacs이다. 8. 소양댐의 연간 전력량은 353 GWh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