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러시아 예술가 Anastasia Trusova (아나스타샤 트루소바) 작품 감상 본문
출처 : 미술로 여는 세상 | BAND
Anastasia Trusova는 1988년 러시아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그녀도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자연, 숲, 호수, 늪은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녀는 다섯 살 때부터 그림, 연필그림, 조각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술 학교에서 모든 순간, 변화, 자연의 상태를 감상하고 그것을 보호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모스크바에서 일하셨고 그녀가 12살 때 그곳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림을 계속 공부했고 디자인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디자이너의 교육은 그녀의 그림에 확실한 각인을 남겼기 때문에 예술 작품을 만드는 법을 배웠고,
그림은 그 배경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졸업 후 대형 국제 회사에서 신발 디자이너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 년 중 절반은 러시아에서 살았고 나머지 절반은 중국에서 살았습니다(8년간 그림을 그리지 않은 것이 시작됨).
인생은 그녀를 남편에게 소개했고 벨기에에서 그에게로 이사했습니다.
그후 새로운 언어, 적응, 새로운 친구 찾기,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아들의 탄생이 있었습니다.
"2018년에 다시 붓을 손에 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의 다양성, 순간의 아름다움을 제가 보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픽과 페인팅을 좋아하고, 조각품을 좋아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지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러시아 예술가 Anastasia Trusova (아나스타샤 트루소바)
'관아觀我Guanah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원군 김화읍 · 동송읍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다(2024. 07. 30.) (0) | 2024.07.31 |
---|---|
티 없이 맑은 치악산 산자락 - 티 없는 마음을 담그다 (0) | 2024.07.30 |
인제군 서화면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다(2024. 07. 29.) (0) | 2024.07.29 |
상사화相思花 - 상상의 나래 (0) | 2024.07.29 |
이승호 작가의 실경산수화전을 관람하다(2024. 07. 28.) (0) | 2024.07.2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