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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 이야기

Guanah·Hugo 2023. 9. 11. 07:16

출처 : 모야모 매거진 웃는소나무(두물머리)

 

깎아지른 절벽이나 바위틈, 척박한 자갈밭, 때로는 오래된 기와지분 위에서도 생명을 이어가는 강인한 식물 "바위솔".

질긴 생명력을 유지하는 성분 때문에 오래전부터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여 왔다.

게다가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매스컴을 타면서 일약 귀하신 몸이 되었다. 

 

잎과 꽃이 자라는 모습이 소나무의 그것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특이하게도 기와 위에서도 자라기 때문에 와송(瓦松)으로도 불린다.

바위솔은 잔뿌리가 발달했기 때문에 기와 사이에 벌어진 틈에 쌓인 흙먼지나 낙엽에 의존해서도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는 기와뿐만이 아니라 바위나 슬레이트 지붕의 틈에서도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 둥근바위솔 >

 

다육식물로는 드물게 바위솔은 세덤류나 송엽국, 기린초, 꿩의비름 등과 마찬가지로 노지에서도 거뜬히 피우고 분신들을 남기고 나서 자신은 사그라지면서 사라진다.

< 연화바위솔 >

 

그래서 바위솔은 얼핏 보면 여러해살이 같지만 사실은 두해살이라서 올해 본 모습이 내년에는 달라진다.

메마른 곳에서도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암석정원이나 건조지 녹화용 지피식물로도 요긴하다.

 

< 좀바위솔 >

 

< 자생종 >

 

- 바위솔

- 둥근바위솔 (가지바위솔)

- 연화바위솔

- 좀바위솔 (애기바위솔)

- 난장이바위솔

- 정선바위솔

- 지리바위솔

- 포천바위솔

- 울릉연화바위솔

 

< 난쟁이바위솔 >

 

< 원예종 >

 

- 거미줄바위솔

- 구슬바위솔

- 호랑이발톱바위솔

- 매화바위솔

- 능건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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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바위솔 >

 

< 거미줄바위솔 >

 

< 장미줄바위솔 >

 

< 호랑이발톱바위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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