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카 푸크야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10/14) 본문
1. 농촌 마을을 좀 더 살펴보니 바닷가에 맞닿아있다.
2. 폭우라도 내리면 분명히 사태로 내려앉을 것만 같다.
3.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유적지 마을이 이제는 피라미드와 어울려 보인다.
4. 나이 차이 44살인 두 여인네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걷는다.
5. 저 멀리 바닷가에 보이는 무인도에는 어느 동물이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
6. 외벽은 허물어진 채로 있지만, 내벽은 아직도 튼실하다.
7. 두 번째로 다시 돌면서 바라다본 피라미드인데 고고한 느낌이다.
8. 마을로 향하는 길을 따라 걷노라면 피곤이 가셔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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