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카 푸크야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8/14) 본문
1. 아마도 관광객 차량의 주차를 위해 넓은 평지가 만들어진 듯싶다.
2. 개발 제한에 묶인 원주민의 삶은 어떨까 자못 궁금증을 들게 만든다.
3.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유적지 색깔과 주거지역 색깔이 거의 같다.
4. 그래도 유적지 옆 마을에서도 건축은 이루어진다.
5. 피라미드는 높이 솟은 모양은 있지만, 이곳은 평야 느낌이다.
6.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사막에 괜스레 위축이 든다.
7. 차가 다니는 대로에서 걷는 것이 좀 더 여유로워 보인다.
8. 이 모래언덕도 언젠가는 없어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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