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카 푸크야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6/14) 본문
1. 주요 유적지이기에 펜스 밖에서 보도록 한다.
2. 열심히 해설하는가 하면 열심히 듣는 척도 한다.
3. 유적지의 중심인물 중의 한 분인 여주인의 기념탑이다.
4. 칼로 무 베듯 정확하게 만든 것이 레고 블록보다 더 정교하다는 생각이다.
5. 층계를 오르내리도록 구조물을 만들었다.
6. 자기의 이야기를 받아적는 사람이 있을 때는 무척이나 신날 것이다.
7. 본인이 만들어놓은 유적을 바라다볼 수 있는 기념탑이 인상적이다.
8. 끝없이 이어지는 모래언덕의 피라미드 유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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