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믿을 수 없는 세계 곳곳의 장소들 본문
출처 : 믿을 수 없는 세계 곳곳의 장소들 (tistory.com)
미국

신이 일부러 만들었을까?
우연히 이렇게 했다가 예상치 않은 신기한 작품이 탄생한 걸까?
중국

빼곡한 대나무숲.
독일

요정이 나올 것 같은 숲.
포토샵으로 조정된 색상일 수도 있겠지만 짙푸른 색에 노란 꽃은 커다란 대자연 인테리어.
저 수종은 아주 곧게 위로 뻗는 나무들인가 보다.
중국

저건 대체 뭐?
유채꽃?
거대한 노란색 바다 같다.
굽이굽이 산과 계곡을 끼고돌아가는 바다의 물줄기들 같은 노란 꽃들.
얼마나 거대한 스케일인지 파노라마 사진도 하나 첨부.

중국

차밭인 듯하다.
빨간 종이 양산은 색상의 포인트로도 우수하지만 중국의 색깔도 가져오고 있다.
베트남

내가 가본 그 동굴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
관광객들에게 공개된 곳보다 더 깊은 곳 같기도 하다.
일본

이건 무슨 -
체리색 나무들 -
체리색 브로콜리들이 몽실몽실 -
호주

이 핑크색 호수는 다른 기사에서도 본 듯하고 -

마치 딸기 우유 속에 빠진 보트들 같으니라고 -
프랑스

오... 예쁜 보라색이다.
이건 석양을 마주한 보라색 -
멀리 안갯속에 윤곽을 드러낸 나무들도 신비롭다.
저 사이로 검은 망토를 입은 기사가 말을 타고 달려 나올 듯도 하고 -
영화 속에서 자주 보던 이마쥬 -
알래스카

이건 가공의 현실 같은 느낌.
실제로 존재하는 공간일까?
평생 확인하게 될 날이 올까?
남미

구름 위에 자태를 드러낸 구릉.
마치 구름 위를 떠다니는 섬 같다.
천공의 성이 문득 떠오른다.
멕시코

소금 결정들인가?
저 사이로 봉인된 슈퍼맨이 나올 듯하다.
내게...
힘을...
힘을...
크립톤의 암석이 여기...
중국

저 붉은색은 대체...
단풍도 아닌 것이 -
대체 뭐?
콜롬비아

앗싸루비아 콜롬비아 -
여기가 하늘인가, 땅인가, 물인가?
볼리비아

앗싸루비아 볼리비아 -
어안 렌즈로 본 것 같기도 하다.
문득 어린 왕자가 생각난다.
별이 너무 작아서 좋은 점은 -
석양을 보고 싶을 때 의자를 조금씩만 뒤로 물려 내면 앉은 채로 끝없이 석양을 볼 수 있다고 했던 어린 왕자.
슬픈 날은 석양을 본다던 어린 왕자.
아주 많이 석양을 봤던 날을 얘기하던 어린 왕자.
그럼 그날은 아주 많이 슬펐던 날이겠네?
묻는 말에 입을 다물고 생각에 잠기던 어린 왕자...
이 터널을 지나면 저 끝에 호박 마차 속에 앉아 있던 신데렐라 공주가 나와서 당신을 맞아 줄 겁니다.
일본

보라색 융단.
중국

기암절벽
금강산의 대륙판.
네덜란드

무지개떡
우크라이나

이 열쇠를 받아 들어요. 그리고,
이 길을 따라 들어가면 -
끝닿는 곳에 문이 하나 있을 거예요.
그 문의 열쇠 구멍에 이걸 맞추어 열어 봐요.
눈앞에 나타날 겁니다.
내가 말했던 비밀의 정원이.
그곳에서 당신은 볼 수 있을 거예요.
바로 -
그 -
일본

등나무 덩쿨같은데 -
내 여고시절 운동장 한 켠에 저 나무가 있었다.
시들기 시작하면 냄새가 고약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더라도 아름다울 땐 아름다우니 -
신비로운 뉴 에이지 음반 하나 꽂은 음악 플레이어를 들고 가서 듣고 앉아 있고 싶다.
바로 저 오른쪽 의자에 앉아서 -
세 시간 정도만 -
와오 -
보라색 비가 내리는구나...
중국

뭔가 중국 스런 색깔.
자연적인 색깔은 아니지만 가만히 저 알록달록한 색깔들을 들여다보면 나름의 규칙은 보인다.
포토샵에서 아그파 효과를 넣은 듯한 색조톤.
아주 강렬한 원색에서 살짝 어둡고 차가우며 바랜 듯한 효과를 넣은 -
저 색상의 비밀이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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