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12/20) 본문
1. 폭포 물도 바위를 만나면 양 갈래로 나누어 흐른다.
2.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3. 풀이 자랄 틈이 없을 것 같다.
4. 좀 더 가까이서 본 폭포 모습이다.
5. 천리마 같은 위용이다.
6. 가파른 산기슭에도 무언가는 살고 있다.
7. 흘러들어오는 곳이 있으면 흘러나가는 곳도 있다.
8. 나무에 불을 피워 밥도 하고 반찬도 하고 커피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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