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식용꽃 이야기 본문

반려伴侶Companion Story

식용꽃 이야기

Guanah·Hugo 2023. 2. 12. 08:06

출처 : 모야모 매거진 웃는소나무(두물머리)

 

꽃은 아름답고 향기롭다.

더러는 독성도 있다.

방어 본능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온몸을 던지는 착한 꽃들도 있다.

눈이나 코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이름하여 "식용꽃, 먹을 수 있는 꽃, Edible Flowers"라고 부른다.

달달 아릿한 맛, 새콤스큼한 맛, 고소 구수한 맛, 쌉살 씁쓸한 맛 · · · 식용꽃들은 모습들만큼이나 다양한 저마다의 풍미(flavor)를 갖고 있다.

 

(한련화, 팬지)

 

미식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알록달록 꽃잎이 곁들여진 요리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보기에 좋을 뿐 아니아 확실히 더 맛있다.

게다가 우아하고 폼나게 대접을 받는 것 같아 기분까지 업(up) 된다.

"오뜨꾸진(haute cuisine)"이라 불리는 서양의 고급 세스토랑 요리에서는 꽃이 필수 재료로 대유행을 타고 있다고 한다.

 

(메리골드, 금잔화, 금어초, 수레국화)

 

그런 비싼 외식이 아니더라도 화단이나 화분에서 직접 기르는 꽃으로 가족을 위한 고품격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식용꽃에 대한 기본 지식을 챙기고 한두 번의 연습만 해보면 된다.

꽃쟁이들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꽃샐러드, 꽃비빔밥, 꽃스테이크, 꽃차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천일홍, 잉글리시데이지, 술패랭이, 금화규)

 

[식용꽃의 분류]

 

- 꽃잎과 꽃술을 통째로 먹을 수 있는 것

- 꽃술이나 꽃잎 아래쪽은 제거해야 좋은 것

- 덖기 등 사전 처리를 해야 식용에 적합한 것

- 꽃차로 우려내어야만 맛이 있는 것

- 먹을 수는 있지만 별맛은 없어 음식 장식용으로만 쓰이는 것

 

(식용 사례 Ⅰ)

 

[식용꽃 총망라]

 

- 팬지, 삼색제비꽃

- 베고니아

- 한련화

- 패랭이꽃, 카네이션

- 제라늄(Scented Geranium 품종만)

- 임파첸스

- 앵초(포리뮬라_오브코니카 품종 제외)

- 메리골드(Tagetes tenuifolia 품종 외에는 사전처리 권장)

- 금잔화

- 수레국화

- 천일홍

- 미니백일홍

- 달리아

- 금어초

- 리나리아(애기금어초)

- 잉글리시데이지

- 장미

- 페튜니아

- 아게라텀

- 후크시아

- 딤스로켓

- 앤여왕의레이스(야생당근)

- 플록스(일연초플록스는 제외)

- 금화규

- 접시꽃

- 해바라기

- 작약

- 튤립

- 글라디올러스

- 유카, 실유카

- 라일락

- 무궁화, 히비스커스

- 인동덩굴

- 클로버

- 민들레

- 선갈퀴

- 원추리

........................

- 바질

- 민트

- 세이지

- 라벤더

- 로즈메리

- 보리지

- 베르가못(모나르다)

- 배초향

- 타임(백리향)

- 마조람

- 오레가노

- 루꼴라

- 치커리

- 탄지

- 캐모마일

- 재스민(Poet's Jasmine 품종만)

- 알리움, 차이브, 부추, 산부추

- 펜넬(회향), 딜

- 고수(코리안더)

- 진저(생강)

- 홍화(잇꽃)

- 금화규

- 히비스커스_로젤

........................

- 호박꽃

- 완두콩(관상용 제외)

- 붉은강낭콩

- 옥수수꽃

- 브로콜리꽃

- 무꽃

- 청경채꽃

- 겨자재꽃

- 쑥갓꽃

- 오크라꽃

- 앝쵸크꽃

........................

- 사과꽃

- 배꽃

- 복사꽃

- 바나나꽃

- 감귤꽃

- 오렌지꽃

- 레몬꽃

........................

(식용 사례 Ⅱ)

 

(식용 사례 Ⅲ)

 

(식용 사례 Ⅳ)

 

(식용 사례 Ⅴ)

 

(식용 사례 Ⅵ)

 

(식용 사례 Ⅶ)

 

(식용 사례 Ⅷ)

 

(식용 사례 Ⅸ)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