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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담(談)시(詩)담(談): 호수를 베고 누워(2022. 10. 23.) 본문

관아觀我Guanah Story

시(詩)담(談)시(詩)담(談): 호수를 베고 누워(2022. 10. 23.)

Guanah·Hugo 2022. 10. 24. 23:48

2022 울림이 있는 시담시담 

 

시담시담 로고

 

단풍 든 나뭇잎

 

호베누 위치

 

호베누 입구 표지

 

하늘을 우러러

 

호베누 안내

 

아름다운 단풍잎

 

붉은 노을

 

구름과 하늘의 조화

 

새털구름

 

시담시담 노래 시작

 

진주에서 온 학생들

 

시를 노래로 승화시키다

 

시담시담 분위기

 

지인 강희창 시인의 말씀

 

강희창 시인의 시를 노래하다

 

강희창 시인의 시를 노래하다

 

허필연 시인의 시를 노래하다

 

흑맥주로 분위기를 돋우다

 

호베누 야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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