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Ageleo Justiniano Tucto로 부터 안부를 물어왔다. 본문
오랜만에 내가 봉사하러 갔던 페루에서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어왔다.
나도 기회 되면 다시 가고 싶다.
'관아觀我Guanah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와 물놀이를 하다(2022. 08. 15.) (0) | 2022.08.19 |
---|---|
용화산에서 다래를 조금 보다(2022. 08. 13.) (0) | 2022.08.18 |
부귀리에서 놀아보다(2/2)(2022. 08. 06.) (0) | 2022.08.08 |
부귀리에서 놀아보다(1/2)(2022. 08. 06.) (0) | 2022.08.08 |
꽃묘장 일도 어느덧 4개월이 지나가다(2022. 07. 31.) (0) | 2022.08.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