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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칸찬 만들기를 경험하면서 (6/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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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칸찬 만들기를 경험하면서 (6/6)

Guanah·Hugo 2020. 3. 14. 06:59

 

1. 통갈비를 꺼내어 담는다.

 

2. 통갈비 밑에 있던 감자까지도 모두 분류하여 꺼낸다.

 

3. 돌에 달라붙어 있는 돼지고기 살점을 뜯어먹는 맛도 별미이다.

 

4. 모두 분류하고 나니 원래의 처음 구덩이가 꺼멓게 되어 보인다.

 

5. 교실로 옮겨 일회용 접시에 담을 준비를 한다.

 

6. 처음 교직원 워크숍이 있었던 장소에서 각자 자리에서 먹기 시작한다.

 

7. 식탁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먹는 것에 익숙한 나는 먹는 것이 자유롭지 못했다.

 

8. 구워진 통갈비는 한 사람이 먹을 정도의 크기로 나누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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