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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1/6)

Guanah·Hugo 2020. 3. 14. 08:05

 

1. 암보 마을이 평화롭다.

 

2. 난방을 위해서인지 취사를 위해서인지는 알 수 없는 나뭇더미다.

 

3. 암보 마을 청사 앞에 있는 조형물이다.

 

4. 고양이 조형물인 것 같다.

 

5. 마을 옆에는 맑지 않은 상당량의 수량이 흐른다.

 

6. 나무와 어우러져 보이는 건물의 문양이 기하학적이다.

 

7. 네그리토스 데 우아누코 전통 조형물이다.

 

8. 양 떼들이 무리를 지어 풀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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