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3/6) 본문
1.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암보 마을 전경이다.
2. 산자락은 집을 짓는 데도 사용되고 밭을 일구는 데도 사용하는 것 같다.
3. 정상에 오른 당나귀는 짐이 풀리자마자 자유롭게 방목된다.
4. 검은 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5. 서로 다투지 않고 각자 영역에서 풀을 뜯고 있다.
6. 양 떼들도 적당한 곳에서 풀을 뜯고 있다.
7. 암보 마을을 배경으로 셀카를 한 장 찍는다.
8. 조금은 황망하게 보이는 산세이다.
'페루秘魯Perú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5/6) (0) | 2020.03.14 |
---|---|
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4/6) (0) | 2020.03.14 |
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2/6) (0) | 2020.03.14 |
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1/6) (0) | 2020.03.14 |
파파 칸찬 만들기를 경험하면서 (6/6) (0) | 2020.03.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