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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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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5/6)

Guanah·Hugo 2020. 3. 14. 08:14

 

1. 빨간색 꽃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2. 그림 같은 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약용 열매 같아 보이나 채취는 하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남긴다.

 

4. 밋밋한 산 사면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5. 밋밋한 산 사면의 아름다움을 또 느낀다.

 

6. 밋밋한 산 사면의 아름다움을 또 또 느낀다.

 

7. 가시 있는 나무의 열매를 따서 맛을 본다.

 

8. 가시나무 열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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