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산타 마리아 델 바예에서 또 다른 파파 칸찬을 만나면서 (1/2) 본문

페루秘魯Perú Story

산타 마리아 델 바예에서 또 다른 파파 칸찬을 만나면서 (1/2)

Guanah·Hugo 2020. 3. 14. 08:35

 

1. 현대적 기구 속에 감자와 돼지고기 등을 넣는다.

 

2. 셀카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주인장 부부가 요리를 만들고 있다.

 

4. 이 숯불은 아래로도 익히고 위로도 익히는 역할을 한다.

 

5. 석쇠에 양념 닭갈비를 올려놓고 익히고 있다.

 

6. 호스트와 호스티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7. 현대적 기구로 만드는 파파 칸찬 만들기를 배경으로 넣었다.

 

8. 한국의 숯불 닭갈비 냄새와 거의 같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