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암보에서 줄 잘 선 당나귀를 만나면서 (2/6) 본문
1. 산비탈에 있는 마을이 우아누코처럼 달동네인지 궁금하다.
2. 당나귀 등에 건축재료인 모래와 자갈을 싣고 있다.
3. 등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동여맨다.
4. 등에 하나씩 당나귀들은 가파른 언덕을 걸어 올라간다.
5. 짐을 등에 메지 않고 올라가는 당나귀가 두 마리가 있다.
6. 등에 짐을 멘 당나귀들이 힘들게 걸어 올라가고 있다.
7. 등에 짐을 메지 않은 두 마리 당나귀는 여유롭게 걸어 올라간다.
8. 언덕 위에서 보이는 암보 마을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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