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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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쌤의사진교실 |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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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7년부터 사진을 배워 찍기시작 했으니,
그당시에는 아날로그 수동카메라를 사용하였으니,
당연히 수동조작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병 시절과 직장에서 행사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사진병 시절과 직장에서 행사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주로 높은분들을 대상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긴장이 많이 되는 가운데 그분들의 움직임을 미리미리 예측을 해서 따라가야만 촬영을 할수 있는 여건 이었었죠.
항상 긴장하고 신경을 바짝 써야만 했는데
요즘은 얼마나 좋은지
요즘같이 모든 조작이 자동으로 된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요즘은 얼마나 좋은지
요즘같이 모든 조작이 자동으로 된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수동으로 노출을 정하고,
다음 촛점을 맞춰야,
비로소 촬영이 끝나니,
얼마나 거기에 적응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이 필요 했겠습니까
지금은 주로 A모드로 찍습니다.
지금은 주로 A모드로 찍습니다.
급한사항에서 대응하기도 좋고 너무 편리해서,
M모드는 특별히 A모드로 적용이 않될경우만,
M모드를 사용합니다.
잘 드려다 보면,
M모드로 찍어야 작가가 되고,
특별한 사진을 찍거나,
그래야 고수가 되는것은 아니 다라는 셈법을 알게 됨니다.
M모드도 역시 카메라 노출계값을 적용해야만 된다는것입니다.
대신 A모드는(소니의 예) 옆에 노출 보정 장치가 있어,
대상에 따라 노출보정을 해주면,
쉽게 적정노출을 만들어 낼수가 있습니다.
(여담 이지만 프로작가 치고 M모드로 찍는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담 이지만 프로작가 치고 M모드로 찍는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장노출도 30초를 넘어 15분까지
(특정 일부 카메라이긴 하지만) 적용이 가능하고,
손떨림 보정장치도 성능이 뛰어나,
그만큼 촬영에 있어 기술적인 면은 작품 활동에 제약이 될수 없습니다.
문명의 이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좋은사진 찍기에만 전념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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