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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동물’상: 서아시아 편(글 : 케이 보트너, 사진 : 사지브 바스카란 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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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동물’상: 서아시아 편(글 : 케이 보트너, 사진 : 사지브 바스카란 외)

Guanah·Hugo 2023. 12. 11. 02:50

출처 :  [‘최고의 동물’상: 서아시아 편]-내셔널지오그래픽Kids매거진 (nationalgeographic.co.kr)

 

이집트대머리수리는 진흙 웅덩이에서,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얼굴과 깃털에 붉은 진흙을 묻혀요.

| 사진: 사지브 바스카란

 

고운 몸단장’상
이집트대머리수리는 진흙 웅덩이에서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얼굴과 깃털에 붉은 진흙을 묻혀요.

이 새가 ‘화장’을 하는 이유는 과학자들도 정확히 모르지만,

짝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요.

또 몸을 시원하게 해 주는 효과도 있을 거래요.

 

골든햄스터는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아요.

| 사진: 모르딜라-넷

 

‘귀여운 별명’상
테디베어햄스터라는 별명을 지닌 골든햄스터(시리아햄스터)는,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아요.

지금도 시리아와 튀르키예 야생에서 드물게 발견되고 있답니다.

 

바위산에 살면서 꼭꼭 숨어 지내는 와그너살모사는 최고의 숨기 명수라고 할 수 있어요!

| 사진: 블리크윈켈

 

 

‘숨바꼭질 장인’상
와그너살모사는 1846년에 처음으로 과학자들이 남긴 기록에 등장했지만,

140년 뒤인 1986년이 되어서야 다시 발견되었어요.

바위산에 살면서 꼭꼭 숨어 지내는 와그너살모사는 최고의 숨기 명수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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