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카 푸크야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14/14) 본문
1. 라몰리나 대학교의 교정이 아름다워 또 셀카를 찍어본다.
2. 바나나와 바나나 꽃이 있는데 아무도 보지 않으면 따먹고 싶다.
3. 무대공연 후에 배우들이 기꺼이 기념사진을 같이 찍어준다.
4. 페루의 원조 가수를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기념사진을 남긴다.
5. 날아가는 새가 제 친구인가 착각하여 옆으로 와 앉을지도 모른다.
6. 무대공연 후에 배우들이 기꺼이 기념사진을 같이 또 찍어준다.
7. 역시 먹고 마시는 것도 기념으로 남겨야 보배가 된다.
8. 페루 어디를 가든 꽃과 건물은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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