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에서 특별전세기로 귀국하면서 (2/2) 본문
1. 특별 전세기로 갑작스럽게 떠나는 순간을 남기고자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2. 두 번째 마약 탐지견을 투입하여 탐승객의 짐을 검사한다.
3. 極(극) 通(통)이 실감 난다.
4. 비즈니스석에 앉은 기념사진을 남긴다.
5. 함께 탑승한 봉사단원과 함께 비즈니스석에 앉은 기념사진을 남긴다.
6. 기내식으로 공교롭게도 CORONA라는 브랜드의 맥주를 곁들여 먹는다.
7. 춘천행 공항버스가 결항하여 50여 kg의 짐을 들고 전철로 두 번의 탑승을 거쳐 이동한다.
8. 極(극)과 通(통)을 또다시 실감한다.
인천 국제공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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