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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똘레 똘레 머리를 흔들면서 (2/14)

Guanah·Hugo 2020. 3. 11. 08:13

 

1. 가까이 가면 갈수록 점점 새로운 모습이 나타난다.

 

2. 누가 찍어주는 이 없어 혼자 셀카로 기념한다.

 

3. 밭의 경계 표시는 흙담을 쌓은 것으로 보아 울타리를 중시하는 것 같다.

 

4. 바람이 그리 많을 것 같지는 않음에도 흙담으로 경계를 하였다.

 

5. 이 집의 땅 주인은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는 것 같다.

 

6. 모서리까지 걸어가면 바로 미끄럼을 탈 것 같다.

 

7. 계곡과 계곡 사이에는 그래도 평지가 자리 잡는다.

 

8. 똘레 똘레 언덕에서 바라다본 우안카요 마을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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