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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 이달의 동물 사진(글 : 내셔널지오그래픽 편집국, 사진 : 조엘 사토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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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 이달의 동물 사진(글 : 내셔널지오그래픽 편집국, 사진 : 조엘 사토리)
Guanah·Hugo 2026. 4. 22. 07:14출처 : [찰칵찰칵! 이달의 동물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Kids매거진

안데스여우
| 사진: 조엘 사토리, 내셔널지오그래픽 더 포토아크
안데스여우는 남아메리카 여러 지역에 널리 퍼져 살아요.
울창한 숲뿐 아니라 황량한 산과 메마른 소금 사막까지 잘 적응해 살아가죠.
들쥐나 토끼 같은 먹이가 부족해도
곤충이나 열매 등 뭐든 가리지 않고 먹어서
척박한 환경도 잘 이겨내요.
쿨페오라고도 불리는 안데스여우는
사실 유전적으로는 개나 늑대에 훨씬 가깝다고 해요.
굵고 풍성한 꼬리는 안데스여우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요.
험한 산길을 뛰어다닐 때 균형을 잡아 주고,
추운 밤에는 포근한 털목도리가 되어 주죠.
끝부분만 까만색이라
독특한 매력을 뽐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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