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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33(글 : 제임스 로스 가드너 외, 사진 : 저스틴 프렌치 외 삽화 : 폴 라이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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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33(글 : 제임스 로스 가드너 외, 사진 : 저스틴 프렌치 외 삽화 : 폴 라이딩)

Guanah·Hugo 2026. 4. 2. 13:47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 33]-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프리양카 초프라 조나스
당뇨병에 대한 전 세계의 인식을 바꾸고 있는 여배우

 

이완 맥그리거
오토바이 애호가이자 전 세계에 모험을 떠나라고 독려하는 배우

 

알리아 바트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여배우

 

포드는 국제보전협회 같은 단체에 자신이 유용하며

국가 정상들조차도 한 솔로의 제안만큼은

받아들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스타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한계도 인식하고 있다.

“대중은 유명인이라면 신물이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 보고 듣는 순간 진심을 알아봅니다.”

그는 말한다.

 

생태학자 키라 호프먼은 산불 관리의 개념을

억제가 아닌 돌봄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호프먼과 소방대원들이 기탄요 부족 영토에서 진행되는

문화적 방화에 사용할 점화용 토치에 연료를 채우고 있다.

기탄요 부족은 그녀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몇몇 원주민 지역사회 중 하나다.

 

올해로 NBA 데뷔 18년 차인 러셀 웨스트브룩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기술의 잠재력을 활용해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처럼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고

심지어 도시 전체를 변모시키는 구상을 지지하고 있다.

 

분석화학자 카산드라 로어트가

특수하게 설계된 ‘청정실’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연구하고 있다.

 

사진에서 용액 안에 부유하는 미세 플라스틱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5mm에서 1nm 사이인 입자로 정의된다.

 

플라스틱을 최소화한 로어트의 연구실 내부는

대부분 스테인리스강으로 덮여 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인 쉐일린 우들리는

10년 넘게 특히 해양 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신념을 꾸준히 지켜왔다.

 

프란시스 케레의 스튜디오는 독일 베를린에 있다.

베를린은 부르키나파소에서 성장한 건축가인 케레가

1980년대에 장학금을 받고

목공 기술을 익히기 위해 처음 발을 디뎠던 도시다.

 

케레의 스튜디오 내부 모습이다.

 

부르키나파소에 있는 케레의 교육센터를 재현한 축소 모형이다.

 

<엘르 데코>가 케레를 최고 디자이너로 선정했을 당시에

그를 본떠 제작을 의뢰한 피규어다.

 

이드리스 엘바와 사브리나 엘바 부부는

셰르브로섬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교육과 경제 자립 지원,

협동조합 신용 대출을 돕는 ‘엘바 호프 재단’을 설립했다.

또한 ‘호프 파워 프로젝트’를 통해 풍력,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전력과 무선 통신망을 보급하는 등

주민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궁극적으로 섬을 재생 에너지로 가동되는 친환경 자립 도시로 만들고,

아프리카 개발의 모델로 성장시키려 한다.

 

마거릿 위킨스 피어스는 7년에 걸쳐

미시시피강의 원주민 시각과 역사를 담은

지도를 원주민과 협력해 제작했다.

피어스의 작업은 원주민 지도 제작 운동을 선도하며

전통과 문화를 예술적 지도 형태로 표현해

원주민의 권리와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 성과로 맥아더 펠로십을 수상하는 한편

여러 설치물을 통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도를 만들려면

부족민을 비롯해 각계각층을 폭넓게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피어스에게는 지도 제작 기술만큼

취재 역량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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