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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누코 달동네를 누벼보면서 (6/8) 본문

페루秘魯Perú Story

우아누코 달동네를 누벼보면서 (6/8)

Guanah·Hugo 2020. 3. 13. 08:06

 

1. 되돌아 내려오는 순간 아쉬움이 남아 사진 한 장 남긴다.

 

2. 집 앞의 밭을 지나면서 저 멀리 우아누코 시내 전경을 담아본다.

 

3. 동행하고 안내하여 준 선생님을 셀카 배경으로 삼는다.

 

4. 아무래도 이 밭의 두렁은 마당에 있던 황소가 만들었을 것 같다.

 

5. 퇴비 등을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풀조차 튼실하지 못한 것 같다.

 

6. 좀 더 내려와 우아누코 시내 전경을 담아본다.

 

7. 방문하였던 집을 다시 올려다보니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8. 동행하고 안내하여 준 선생님과 다시 한번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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