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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누코 달동네를 누벼보면서 (7/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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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누코 달동네를 누벼보면서 (7/8)

Guanah·Hugo 2020. 3. 13. 08:08

 

1. 우아누코 달동네에도 어김없이 꽃은 피고 그 꽃은 아름답다.

 

2. 날렵한 움직임에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3. 카메라에 습기가 찾는지 동행 안내 선생님이 뿌옇게 처리되었다.

 

4. 우아누코 시내 전경이 아름다워 보인다.

 

5. 이 소로 길도 언젠가는 포장되어 많은 사람이 왕래하면 좋겠다.

 

6. 언젠가는 지어질 요량의 집 토대이다.

 

7. 집이 듬성듬성 어설프게 지어져 있다.

 

8. 빼곡한 우아누코 시내에서 아등바등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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