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누코 달동네를 누벼보면서 (8/8) 본문

페루秘魯Perú Story

우아누코 달동네를 누벼보면서 (8/8)

Guanah·Hugo 2020. 3. 13. 08:10

 

1. 산이 높을 수로 집의 빈도수도 적어지는 것 같다.

 

2. 나보고 빨리 재촉하는 동행 안내 선생님 모습을 담아본다.

 

3. 이곳도 언젠가는 집이 지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4. 이곳 사람들은 저 아래에 사는 사람들을 측은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5. 우아누코 시내 배경 사진에 동행 안내 선생님은 희미하게 처리되었다.

 

6. 앞으로도 계속 달동네 집의 숫자는 늘어날 것 같다.

 

7. 사진으로 보아서는 시내와 달동네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다.

 

8. 닭들이 사료 없이 집 주변에서 버러지를 파먹느라 여념이 없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