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누코 달동네를 누벼보면서 (8/8) 본문
1. 산이 높을 수로 집의 빈도수도 적어지는 것 같다.
2. 나보고 빨리 재촉하는 동행 안내 선생님 모습을 담아본다.
3. 이곳도 언젠가는 집이 지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4. 이곳 사람들은 저 아래에 사는 사람들을 측은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5. 우아누코 시내 배경 사진에 동행 안내 선생님은 희미하게 처리되었다.
6. 앞으로도 계속 달동네 집의 숫자는 늘어날 것 같다.
7. 사진으로 보아서는 시내와 달동네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다.
8. 닭들이 사료 없이 집 주변에서 버러지를 파먹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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