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누코 달동네를 누벼보면서 (3/8)

 

1. 우아누코 달동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2. 달동네에 집안 식구의 숫자는 알 수 없지만, 원룸 같은 집들도 있다.

 

3. 이런 오두막집에서 하룻밤 묵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4.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느낌을 달동네에서 받았다.

 

5. 집 옆에는 가축과 공존하여 생활한다.

 

6. 진흙으로 쌓아 올린 집이기에 친환경적인 집이라고 부러워할 수 있다.

 

7. 집 앞의 경작지는 영양분이 다하여 곡석이 잘 자라지 않는다.

 

8. 집 앞마당에는 선인장도 있고 나름대로 풍치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