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순천에서 자연의 신비를 보고 역사의 유구함을 느끼다 본문

국내여행國內旅行Domestic Travel Story

[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순천에서 자연의 신비를 보고 역사의 유구함을 느끼다

Guanah·Hugo 2023. 8. 30. 06:52

출처 :  문화유산채널 > 자료실 > 참여 > 이야기 자료 (k-heritage.tv)

 

< 순천만습지 갈대 >

 

< 순천만습지 >

 

< 순천만 용산전망대 석양 >

 

< 노을 속의 순천만 >

 

< 낙안읍성 초가집 >

 

< 낙안읍성 동헌 >

 

< 낙안읍성 은목서 >

 

< 낙안읍성 임경업 선정비 >

 

< 낙안읍성 은행나무 >

 

< 낙안읍성 아침노을 >

 

팁: 

낙안읍성에서 초가집에서 민박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호텔이나 기와집 한옥과는 다른 서민의 애환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 겉만 초가집이고 안은 현대식으로 바꿔 약간 아쉬움도 있지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민박집도 있다.

낙안읍성 북쪽에 있는 진산이 금전산이다.

느긋하게 금전산에 올라 순천만까지 펼쳐지는 모습을 보는 맛을 느껴보면 좋다.

순천만 갈대밭은 아침과 저녁 모두 보면 느낌이 다르다.

겨울에 철새를 보러 가는 것도 좋다.

여름과 가을이라면 순천국가정원도 함께 거니는 맛도 일품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