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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6. 12. 05.) 본문

휴면休眠 Dormant BAND Story/한누리

한누리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6. 12. 05.)

Guanah·Hugo 2023. 4. 4. 22:41

출처 :  한누리 | BAND

 

2016 송년회

 

무탈, 죄송, 희망이 보입니다

 

1차 김실장님 , 2차 강의원 님

 

계산하셔서 총무로선 부담 없는 자리였지만 부담됩니다.

 

오늘은 이런 분위기

 

모임후기
어제 즐거웠습니다.
김실장님, 강고문님 고맙구요.
어제 회비는 걷지 않아서 54만 원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매달 모이는 것이 어렵고 부담스러워 홀수달 2수에 모이는 것으로 했습니다.
봉재 씨 근무면 다모일수 있는 날로조정키로 하였구요.


연태고량주 효과가 아직도 남아 어리 합니다.
다음 모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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