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똘레 똘레 머리를 흔들면서 (5/14) 본문
1. 여전히 식물은 꽃을 피운다.
2. 똘레 똘레 언덕 저 너머로 우안카요 마을이 보인다.
3. 쌍두 기둥을 이룬다.
4. 확대하면 그랜드 캐니언 정도의 웅대함을 느낄 수 있다.
5. 이 계곡에도 어느 때 인가는 많은 물이 흘렀을 것이다.
6. 두꺼비 모양의 바위도 함께 공존한다.
7. 공원에 가도 성당 건물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8. 외계인인 흙벽 판에 글씨를 써놓은 것 같다.
'페루秘魯Perú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똘레 똘레 머리를 흔들면서 (7/14) (0) | 2020.03.11 |
---|---|
똘레 똘레 머리를 흔들면서 (6/14) (0) | 2020.03.11 |
똘레 똘레 머리를 흔들면서 (4/14) (0) | 2020.03.11 |
똘레 똘레 머리를 흔들면서 (3/14) (0) | 2020.03.11 |
똘레 똘레 머리를 흔들면서 (2/14) (0) | 2020.03.11 |
Comments